[경남소식]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창원서 문 열어

연합뉴스2017-02-10
[경남소식]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창원서 문 열어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10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문을 열었다.
도지사 공약사업인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는 이웃 간 돌봄 네트워크를 구성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품앗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육아 경험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자녀들에게는 또래를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키움터에 있는 장난감과 책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도내에서는 양산, 남해, 함안 등지에서 10곳이 운영 중이다. 올해 4곳을 신규 설치하기로 하고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도는 내년까지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를 18개 전 시·군별로 1곳 이상씩 설치해 육아 정보와 물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7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17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모집하는 사절단에는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도는 제품 시장성, 국제인증 보유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검토해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절단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상담장 임차료, 바이어 발굴비, 편도항공료, 통역비 50%를 지원한다.
사절단은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바이어와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