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사 8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물량 전년비 57% 증가

연합뉴스2019-07-31

33개사 8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물량 전년비 57% 증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우리금융지주[316140] 등 33개사의 주식 3억1천175만주가 8월 중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일 넥스트사이언스[003580] 222만4천695주(9.47%)와 웰바이오텍[010600] 791만5천490주(18.76%)를 시작으로 6일 이아이디[093230] 9천만주(19.9%), 8일 한국콜마[161890] 124만2천237주(5.43%), 13일 우리금융지주 1억2천462만6천93주(18.32%), 21일 우리들휴브레인 274만4천425주(11.29%) 등 총 6개사 2억2천875만2천940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7개사 8천300만주가 해제된다.
회사별로는 2일 키이스트[054780] 734만8천645주(8.63%), 4일 모트렉스[118990] 1천467만5천640주(53.85%), 11일 천보[278280] 609만1천146주(60.91%), 16일 아이오케이[078860]컴퍼니 1천317만3천653주(33.14%), 24일 드림어스컴퍼니[060570] 799만867주(14.32%), 오파스넷[173130] 230만9천639주(57.37%) 등이다.
8월 중 해제되는 물량은 7월(4억4천621만주)보다 30.1% 줄고 지난해 같은 달(1억9천868만주)보다는 56.9% 증가한 수준이다.

[표] 8월 유가증권시장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단위: 주)

[표] 8월 코스닥시장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단위: 주)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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