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원봉사센터, 대구 등 7곳서 '이그나이트 V-Korea 대회'

연합뉴스2019-07-30

중앙자원봉사센터, 대구 등 7곳서 '이그나이트 V-Korea 대회'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내달 31일까지 '2019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V-Korea) 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이란 슬로건으로 개인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전하는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7.30., 대구은행 제2본점), 세종시자원봉사센터(8.17., 세종시청),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8.23., 전북개발공사), 부산시자원봉사센터(8.29., 부산시민회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8.30., 창원문화원), 대전시자원봉사센터(8.31., 대전서구청), 제주도자원봉사센터(8.31., 한라아트홀) 등 총 7개 지역에서 2천명의 시민과 함께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이그나이트 대구대회는 지속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 영시니어, 대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진솔한 자원봉사의 가치와 신념을 담은 이야기를 전한다.
부산대회는 의료, 보건, 문화, 예술, 사회복지, 멘토링, 상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재능기부 자원봉사 사례 10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대회는 안녕한 대전을 위한 '안부, 안전, 안심'의 주제로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알리고, 제주대회는 재기발랄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 대표 10명이 출전해 참신하고 색다른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세종시·경상남도·전라북도대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느낀 활동 경험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제안과 기획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모범사례 경연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3천325만원으로 심사를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총 70개의 시상이 주어지는 한편, 지역대회 수상자들은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되는 '이그나이트 V-Korea' 온라인 모금에 참여하게 된다.
권미영 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광역시도자원봉사센터의 파급력과 공신력을 지렛대로 삼아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우수사례 확산에 힘을 쏟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긍정적 영향력이 대한민국 곳곳에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그나이트 V-Kor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대회 청중평가단 참여는 각 광역시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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