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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파주지역 저소득층 아동에 '구강 검진·충치 치료'

연합뉴스2019-07-22
유디치과, 파주지역 저소득층 아동에 '구강 검진·충치 치료'

유디치과의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채 군이 충치 치료를 받고 있다.

▲ 유디치과는 지난 16일 파주시 드림스타트 추천으로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채모 군(10세)을 '우리 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 검진 및 치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 아동에게 금전적 후원 및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자 정부에서 시행 중인 복지사업으로, 2007년 16개 지역에서 시작해 현재 219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유디치과와 연계해 치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1명 최종 선정했다.
이날 채 군의 치아 상태는 영구치 어금니 3개에서 충치가 발견돼 당일 어금니 1개는 레진 치료를 하고, 나머지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를 진행했다.
추가 내원을 통해 신경치료를 비롯해 레진 치료도 할 예정인 가운데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 관리교육을 진행하고 보호자지침서와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했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아 관리를 받지 못했던 학생들이 심각한 충치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구강 관리교육을 통해 성심껏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디치과의 지역 나눔 실천 '우리 동네 이 밝은 세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만 7∼16세 아동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달 1인을 선정해 구강 검진 및 치과 질환 치료를 무상 실시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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