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P 서울남부센터, 노숙인 도박문제 예방·치유 앞장

연합뉴스2017-02-07
KCGP 서울남부센터, 노숙인 도박문제 예방·치유 앞장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센터장 전영민·이하 서울남부센터)는 7일 서울시립 영등포 보현의집과 노숙인의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 영등포 보현의집은 노숙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자활, 자립, 직업재활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설립한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사회의 도박중독 문제에서 노숙인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점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노숙인의 취약한 특성을 배려해 예방과 교육, 홍보 등 포괄적으로 도박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도박 중독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도박문제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은 국번 없이 1336번으로 접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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