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렌, '제5회 헬로 스타트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연합뉴스2019-07-05

마이렌, '제5회 헬로 스타트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마이렌(대표 최은홍·MYREN)은 지난달 '제5회 헬로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헬로 스타트업 공모전'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 아이템 발굴과 육성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
마이렌은 안전 사물인터넷(IoT) 삼각대 '마이렌'으로 독창성, 혁신성, 사업화 실현 가능성, 단기간 상품화 가능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창업 및 사업화 관련 교육, 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이 제품은 원터치 안전 삼각대로, 앱 연동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시 위험을 알리는 데서부터 보험사에 차량번호, 현재 위치, 운전자 정보를 전송하는 등 사후처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1∼3초 내로 설치할 수 있으며, 180도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보관은 차량 내 보조석 대시보드나 운전석 좌측 하단 포켓, 혹은 내장된 자석을 활용해 차량 어디에나 부착할 수 있다.
최은홍 대표는 "일반 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사고 혹은 응급상황 발생 시 삼각대를 설치하는 경우는 미비하며, 보험사를 찾느라 골든타임을 허비해 2차 사고 위험률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이 창업 계기가 됐으며, 2018년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우수 스타트업 선정, 2019년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로 입교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노력의 결과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이렌은 차량용 삼각대 '마이렌', 실시간 응급 콜 '마이 콜', 졸음방지를 위한 '마이 버튼'을 미국, 일본, 유럽,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선출시할 예정이며, 국내는 올해 12월 출시를 계획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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