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아카이브 건립' 국회 심포지엄 개최

연합뉴스2019-07-05

중앙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아카이브 건립' 국회 심포지엄 개최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과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 아카이브 건립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의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실무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시민기록 관리의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 교수인 김익한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외대 이정연 겸임교수가 '자원봉사 시민기록 관리의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현장의 기록에 대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현아 팀장,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손삼호 대장,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안복희 자원봉사자, 민주인권기념관 홍계신 추진단장, 행정안전부 안병희 민간협력과장 등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 자원봉사자, 기록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된다.
권미영 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아카이브는 자원봉사 활동이 이룬 성과를 남기고 자원봉사자들을 기억함으로써 시민들이 우리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한 가치를 공유하는 기록의 산물"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회적 연대와 응집력에 기여해 온 자원봉사가 새로운 미래를 다지는 시민참여의 '거인의 어깨'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정 국회의원은 "자원봉사 아카이브는 시민 자원봉사 관련 중요 기록 확보와 다양한 유형의 기록이 생산되는 만큼 전문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으로 만들어 온 소중한 역사가 공동체의 사회적 기억으로 재구성될 수 있도록 고민과 실천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의 일부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문화유산으로 남기고자 전국의 246개 자원봉사센터, 15개 유관기관 및 부처 산하기관과 함께 온라인 자원봉사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복합기록문화 공간으로 아카이브를 건립하고자 관련 연구 추진 및 공론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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