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뉴얼 오픈…"감각적 디자인"

연합뉴스2019-07-03

호반그룹,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뉴얼 오픈…"감각적 디자인"


▲ 호반호텔&리조트는 3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구 리솜스파캐슬)'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스플라스 리솜의 플렉스타워(스파동)는 외관, 로비, 객실 인테리어까지 감각적 디자인을 입힌 공간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스플라스 워터파크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물놀이 시설을 추가해 개장했다. 노후한 타일 교체, 전체 도색 등을 통해 기존 시설들을 흰색과 파란색을 중심으로 밝고 깨끗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선봉 예산군수,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 호반호텔&리조트 최승남 사장 등을 비롯해 리조트 회원까지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승남 사장은 인사말에서 "4개월여만의 리뉴얼 오픈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노력, 예산군을 비롯한 지자체의 도움과 회원 성원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고용 창출과 지역 관광사업 발전에 일조하며 국내 최고의 명품 리조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예산뿐만 아니라 충남 관광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발전을 위한 호반그룹의 적극적인 투자에 감사드리며 예산군과 함께 충남도 또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추진 중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내포, 온천휴양마을과 함께 예산의 관광 축으로 시너지를 이뤄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픈을 계기로 더욱 성장 발전하도록 예산군에서도 지속해서 함께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오는 5일까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인 입장 시 동반 어린이는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대전·충남 지역 주민은 1인당 1만5천원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중복 할인은 안된다.
6일에는 오픈 기념 축하 공연으로 가수 노라조, 울랄라세션이 출연하는 '라라라 콘서트'를 진행하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스트리트 매직쇼(매직 유랑단)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호반그룹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330명에게 주중 객실권, 스파이용권, 커피 음료권, 비치용품 등 다양한 복불복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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