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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 원주서 '중국·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 설명회'

연합뉴스2019-07-03

홍콩무역발전국, 원주서 '중국·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 설명회'


▲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지난 2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홍콩을 통한 중국·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의 육해상 신(新)실크로드 경제벨트 '일대일로(一帶一路) ', 홍콩-마카오-광둥성 통합경제권(웨강아오베이·Big bay) 등 신시장질서 하에서 한국-홍콩 간 비즈니스 협력, 글로벌 시장 진출 플랫폼으로서 홍콩의 장점 및 활용 전략, 한국 기업 사례 등 홍콩시장 진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홍콩무역발전국 벤자민 야우 한국지부장, 강원무역센터 조오현 센터장,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김권기 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성광돈 강원지역본부장 등 원주 경제무역 기관 관련자 및 중소기업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벤자민 야우 한국지부장은 한-홍 경제교류 동향, 홍콩시장 진출 방안, 해외시장 개척 방법 등을 발표하며 "아시아시장 진출의 교두보이자 중국 시장 우회 진출의 최적의 방안인 홍콩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생바이팜 안준민 대표는 홍콩의 조세제도와 더불어 일국양제인 홍콩의 특수성을 강조하고, 홍콩을 통한 식품 수출에 대한 실제 경험 및 장점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서원당 김봉현 대표와 박광희김치 박광희 대표는 국내 기업이 홍콩 진출 시 이점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홍콩무역발전국 관계자는 "중국, 미국, 베트남에 이어 한국의 제4대 수출시장이자 5대 교역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콩은 국내총생산(GDP) 중 서비스 산업 비중이 93%에 이르는 서비스 경제 국가이자 글로벌 무역국"이라며 "웨강아오 대만구 안에서 중국과의 일국양제, 친기업 조세제도 및 선진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중심지, 아시아 무역 허브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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