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벤처·창업기업 지원 최대 10억원→20억원 확대

연합뉴스2019-07-03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지원 최대 10억원→20억원 확대

농식품 벤처·창업 우수제품 살펴보는 이개호 장관(세종=연합뉴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氣UP) 우수제품전시회에서 전시된 우수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9.1.30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이 사업 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우수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대상과 지원액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기존 우수기술 인증 기업에 더해 농식품 벤처 확인 기업, 농촌현장창업보육기업 등을 이 사업의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또 창의적인 사업 구상과 우수한 기술을 지닌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우수기술 관련 인증 등을 얻은 경우에만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도전정신을 지닌 벤처·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지원 대상과 지원액을 확대해 벤처·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지원 요건 등은 농림식품신기술인증제 홈페이지(www.newat.or.kr)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에서 확인하면 된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