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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아브라카다브라, 대만 에버리치 면세점 진출

연합뉴스2017-02-06

치킨 프랜차이즈 아브라카다브라, 대만 에버리치 면세점 진출


▲ 한국 호프·치킨 프랜차이즈 아브라카다브라(대표 이진호)가 중국 심천 진출에 이어 애버리치 면세점유통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면세점 입점 브랜드가 됐다고 6일 밝혔다.
이진호 대표는 "아브라카다브라는 대만 금문도 에버리치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2017년 해외 국제공항(홍콩, 쿠알라룸푸, 돈주앙) 등 10곳 입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브라라카다브라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2년간 중국 심천 직영점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2위인 대만 금문도 에버리치 면세점 진출을 이뤄냈다.
업체 관계자는 "아브라카다브라의 아시아 진출 성공 요인은 가장 한국적인 맛의 치킨으로 마늘, 양파, 대파 등의 웰빙재료와 과일엑기스, 야채엑기스, 식물성유산균을 첨가한 숙성제를 기반으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의 기대에 부응한 것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을 창출, 프랜차이즈 한국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중국에 육가공공장을 세워 해외 원료육 공급 기지를 구축한 뒤 2020년까지 세계 80개국 119개 시 진출로 1만 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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