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창원시장 "지역공헌 기업 제품 더 많이 써야"

연합뉴스2017-02-06
안상수 창원시장 "지역공헌 기업 제품 더 많이 써야"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은 "지역에 공헌하는 기업 제품을 더 많이 애용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안상수 창원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 시장은 이날 개최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더 많은 기업이 지역공헌 사업에 참여하도록 기업섬김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창원시에 있는 4천500여 기업체가 지금의 창원시를 함께 만들어 왔고 여러 기업이 사회공헌에 앞장섰다"며 "LG전자, 신성델타테크, 한국철강, 대우테크, 몽고식품 등 일자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유·무형의 기여를 지속하는 기업이 많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특히 국내 기업들 경영실적이 좋지 않은데도 LG전자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하는 LG전자 사업본부가 지난해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낸 점, 현대비엔지스틸이 지난해 1억5천만원을 들여 지역 저소득층에 물탱크 지원사업을 편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안 시장은 취임 후부터 창원시가 기업섬김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여러차례 밝힌바 있다.
창원은 창원국가산단, 마산자유무역지역, 진해국가산단을 중심으로 4천500여개 기업이 입주한 기업도시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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