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Venture 레벨업 아카데미 참가 기업 모집

연합뉴스2017-02-06

경기도 G-Venture 레벨업 아카데미 참가 기업 모집


▲ 경기벤처기업협회(대표 서기만)는 경기도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G-Venture 레벨-업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G-Venture 레벨-업 아카데미'는 기술가치평가, 글로벌역량 강화, 투자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세부 사업으로 나뉘는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기술가치평가 사업'이란 객관적 자료가 없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마련했다.
선정된 기업은 보유기술을 어필하여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가치평가 소요비용을 최대 1천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가치평가 보고서'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특허)을 평가하여 결과를 금액, 등급 등으로 나타낸 보고서로 이 보고서는 평가금액의 현물출자 및 자본화, 정부 기술개발과제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 기술거래 등에 사용된다.
'글로벌역량강화 사업'은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국어 카탈로그, 홍보 영상, 홈페이지 제작, 자료 번역, 국제전시회, 해외광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해외 지적재산권 등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2개 이상의 세부사업을 묶어 패키지로 신청할 수도 있으며 신청자격은 2016년도 수출 실적이 없는 내수 기업이거나 수출실적이 1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에 한해서 가능하다.
'투자역량강화 사업'은 투자유치를 원하는 기업에 투자 전반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중국 심천 데모데이, 홍콩 엑셀레이터 컨설팅, 국내 대기업, 상장기업, 투자 관계자 초청 데모데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투자유치를 원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세부 사업별 지원이 경기도 내 많은 기업의 해외진출이나 투자유치 등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청희망기업은 사업별 사전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신청기한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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