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꿈비, 2017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연합뉴스2017-02-06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꿈비, 2017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꿈비(대표 박영건·최명숙·최진희)는 2017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nternational Forum Design사가 수여하는 상으로 독일 '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수상 제품 '꿈비 레전드 범퍼침대'는 열두 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두 개의 매트로 소파, 침대, 놀이방매트로 활용할 수 있는 변신범퍼 침대이다.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따라 미로놀이, 게시판놀이, 버스놀이 등의 놀이를 지원하며 일반 폼이 아닌 ‘슈퍼짱짱폼’을 사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꿈꾸는 베이비라는 뜻을 가진 꿈비는 '육아의 가치를 디자인하는 기업'이라는 사명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실용적이며 예쁜 유아용품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 개발하고 있다.
미국, 중국, 호주 및 홍콩·인도네시아 등에 유아용품 수출을 통해 국제 시장진출 출구를 확보하고 있다.
관계자는 "출시 이후 3만 세트 이상을 판매한 '꿈비 범퍼침대'로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국외의 모든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겠다"라고 말했다.
꿈비는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ABC Kids Expo'에서 신제품 범퍼침대 '럭키 스타'를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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