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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티피티, 누설전류 차폐 'ELPD' 판매·통상실시권 계약

연합뉴스2019-06-11

모헤닉-티피티, 누설전류 차폐 'ELPD' 판매·통상실시권 계약


▲ 모헤닉게라지스(대표 김태성·이하 모헤닉)는 지난 6일 모헤닉하우스서울에서 TPT(대표 안춘훈·이하 티피티)와 누설전류 및 전자파 차폐 관련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특허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티피티의 '다기능 무감전 ELPD' 기술은 누설전류 차폐, 전자파 차폐 기술과 누설전류 포집 기술이 핵심으로, 수중 감전 방지와 전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전자파까지 차단해준다.
이 기술로 누설전류로 인한 감전사고 및 스파크, 먼지에 의한 화재사고 예방은 물론 전자파로 인해 폐해, 누전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ELPD 기술은 '0' 전위 현상을 활용한 특허 기술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김태성 대표는 "이 기술은 모든 전기차의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필수적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계약으로 ELPD 기술을 접목해 전 세계 전기차 기업에 키트 형태의 부품으로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를 이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콘센트, 가로등, 송전탑 등에서 감전 걱정 없이 전기를 다룰 수 있으며 건설, 해운·해양, 통신, 철도, 방위산업,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
모헤닉 관계자는 "누전에 의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전기 안전사고 및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기술 보유국으로서 국가 경쟁력 증대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16년 전기차 분야에 뛰어들어 독자적 전기차 모델 모헤닉Ms 및 전기차 오픈 플랫폼을 연구 개발 중"이라며 "내년에는 정식으로 전기차 양산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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