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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기업불편 해결 1위 지자체 '용인'

연합뉴스2019-06-06

경기지역 기업불편 해결 1위 지자체 '용인'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지역에서 지난 한 해 기업의 불편을 가장 잘 해결해 준 지방자치단체로 용인시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2019 기업 에스오에스(SOS) 평가'에서 대상 1곳, 최우수상 4곳, 우수상 3곳, 노력상 4곳 등 총 12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에 뽑힌 용인시는 '공장 밀집 지역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고 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광주시, 화성시, 하남시, 양평군이, 우수상은 안산시, 고양시, 동두천시가 받는다.
또 노력상은 파주시, 안양시, 의정부시, 오산시가 수상한다.
기업 SOS 대상은 기업불편 처리 실적과 성과를 평가해 포상, 시·군간 경쟁을 유도하고자 만들어졌다.
공정성을 위해 공장 등록 수에 따라 시·군을 4개 등급으로 나눈 뒤 6개 부문 19개 지표를 평가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초 '경기도 공감 소통의 날' 행사 때 열린다.
경기도청사[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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