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를 활용한 발렌타인데이 스윗시크릿 3D 초콜릿 출시

연합뉴스2017-02-02

3D프린터를 활용한 발렌타인데이 스윗시크릿 3D 초콜릿 출시


▲ 3D프린터를 활용한 3D초콜릿 제작 기술을 선보인 주식회사 웹플래너는 2017년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맞춤형 스윗시크릿 3D초콜릿을 오는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윗시크릿 3D초콜릿의 특징은 쉬폰케익 정도의 높이로 기존 초콜릿에서 찾아볼 수 없는 큰 크기로 제작되며, 내부에 비밀 메시지를 넣을 수 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초콜릿 안에 담아 선물을 하면 달콤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할 수 있다.
스윗시크릿 3D초콜릿을 깨뜨리면 초콜릿 내부에 메시지가 담긴 작은 병이 나오며 그 병 안에는 고객의 주문대로 비밀스러운 사랑의 편지나 감사의 메시지, 반지, 목걸이, 또는 작은 물건을 넣어 동봉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감동과 재미가 있는 특별한 발렌타인데이가 된다.
업체 측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특별한 초콜릿이므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지인들에게는 너무나도 멋진 정성이 들어간 달콤한 선물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용규 웹플래너 대표는 "온갖 기성 상품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스윗시크릿 3D 초콜릿을 제작하여 개성 있고 독특한 나만의 제품을 만드는 특별함으로 차별화를 두게 되었다"라며 "특히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이에게 정성이 들어간 특별한 서프라이즈 한 감동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스윗시크릿 3D 초콜릿이야말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개인 맞춤형 발렌타인데인 스윗시크릿 3D초콜릿은 사전예약만을 받으며, 최소 2일 전에는 주문을 해야 한다.
주문 시에 전하고자 하는 문구나 메시지, 영상 또는 선물 등을 보내주어야 하며, 주문방법은 '3D수제천연초콜릿가게'를 네이버에서 검색 후 해당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스윗시크릿 3D초콜릿은 2종류로 12㎝ 크기는 2만2천 원, 28㎝ 크기의 제품은 22만 원이다.
발렌타인데이 스위시크릿 3D초콜릿은 8호선 장지역의 가든파이브 4층, 서울역 15번출구 고려빌딩 103호, 일산 대화동 매장에서 초콜릿을 수령할 수 있다. 배송을 원할 경우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퀵서비스로 수령이 가능하다.
주식회사 웹플래너는 3D프린팅전문가 자격 발행기관이며 3D수제천연초콜릿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2016년 중소기업청 사업의 일환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맞춤형 초콜릿 제작 기술전수 교육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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