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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연합뉴스2019-05-28

폴리텍대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왼쪽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 2학년 박창원, 김한결 학생은 한국정보전자통신학회 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기념사진.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노정진)는 데이터분석과 2학년 박창원, 김한결 학생이 KCI등재지 학회인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가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개최한 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각각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 학생들은 전문대학교 최초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박창원 학생이 게재 및 발표한 논문은 '스파크 기반의 대화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캐싱 처리의 저장소 레벨 비교 분석'으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에 사용되는 아파치 스파크 기술에서 처리하는 빅데이터의 양과 인프라 환경 구성에 따른 효율성을 분석하고, 제안한 논문이다.
김한결 학생이 게재 및 발표한 논문은 '오피니언 마이닝 알고리즘 및 자연어 처리 기반 축어록 자동 분석 시스템 설계'로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 텍스트 형태로 저장한 뒤, 제안한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을 활용해 기존 기술에 비해 성능을 향상시킨 논문이다.
이들 학생이 재학 중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는 빅데이터 기술을 교육하는 전문학과이며, 빅데이터 기업과 동일한 실습 환경을 구축해 빅데이터 처리 과정인 수집·저장·처리·분석·시각화 기술과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인공지능, 딥러닝을 교육하는 유일한 학과이다.
대학 측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대외 공모전에서만 받은 누적 상금은 3천940만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배출된 1기 졸업자들은 KCC정보통신, 시스원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빅데이터 전문인력으로 취업했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박창원, 김한결 학생은 "데이터분석과 교수님들의 실무중심적 기업현장밀착형 교육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저장·처리·분석·시각화 빅데이터 전체 처리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실습교육 환경으로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빅데이터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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