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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트라 지원단 내달 1일 문 열어

연합뉴스2017-01-31
충북 코트라 지원단 내달 1일 문 열어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수출 기업을 지원할 코트라 지원단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전국에 코트라 지원단이 설치되는 곳은 충북을 포함, 모두 10곳으로 늘게 된다.
충북 수출 기업들은 수출과 관련 대전에 있는 대전·충청 코트라 지원단의 지원을 받았지만 앞으로 충북 코트라 지원단 도움을 받게 됐다.
충북 코트라 지원단은 단장과 수출전문위원, 이동 코트라 위원 등 13명으로 구성된다. 단장은 브라질 상파울루 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을 지낸 박강욱씨가 맡는다.
충북 코트라 지원단은 해외시장 조사 대행, 세일즈 출장, 글로벌 역량 진단 및 수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중기청·지자체와 협업해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및 국내전시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박용순 충북중기청장은 "코트라와 협업을 통해 충북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수출팀도 다음 달 충북중기청에 입주할 예정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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