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분당·구미 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연합뉴스2017-01-31

강남·분당·구미 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과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 구미 차병원(원장 김병국)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COPD)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등급을 받았다.
병원 측은 31일 "이번 평가는 2015년 5월부터 1년 동안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천722개 의료기관 중 연간 환자 수가 10명 이상이고 3개의 평가지표 결과가 모두 산출된 1천49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라고 전했다.
강남 차병원과 분당 차병원, 구미 차병원은 주요평가지표인 '폐기능검사 처방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등에서 전국 평균점수를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1등급을 받았다.
강남 차병원은 3개의 평가지표 중 2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강남 차병원 호흡기내과 김신태 교수는 "COPD라 불리는 만성폐쇄성 폐 질환은 호흡곤란은 물론 일상생활이 어려울뿐더러 회복도 불가능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