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49개 업종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연합뉴스2017-01-31

횡성군, 49개 업종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횡성=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강원도 횡성군은 군청이나 세무서에 한 번만 신고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세무서 또는 군청 한 곳만 방문해 인허가 영업폐업신고서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 관련 서류를 동시에 제출하거나 통합폐업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폐업신고 간소화 업종은 식품 관련 영업, 공중위생영업, 의료기기업, 옥외광고업, 체육시설업, 게임제작관련업, 통신판매업, 국내직업소개사업, 건설기계사업, 자동차관리사업, 담배소매업, 행정사업 등 49개 업종이다.
최정인 허가민원과장은 "군청과 세무서 간 자료이송으로 담당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 폐업신고 시 이중신고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민원인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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