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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SW 융합 벤처 기른다…지원기관 7월 송도 오픈

연합뉴스2017-01-31
제조·SW 융합 벤처 기른다…지원기관 7월 송도 오픈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첨단제조업 중심의 전문 창업지원기관이 올해 7월 송도국제도시 내에 문을 연다.
인천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4천370㎡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퍼스는 제조 분야에 강점이 있는 인천의 지역 특성을 살려 기존 제조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제품 개발 벤처를 발굴·육성한다.
캠퍼스 운영은 시 산하 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맡는다.
주요 시설은 1인실, 다인실, BI실 등 40여개 창업보육 공간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제품 제작소, 비즈니스카페, 세미나실, 휴게실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 앞으로 5년간 200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1만여개의 일자리를 직·간접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