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크린후로텍 "신제품 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 공략"

연합뉴스2019-05-23
아성크린후로텍 "신제품 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아성크린후로텍(대표 김윤욱)은 신제품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아성크린후로텍은 중국의 배터리, 일본의 전력, 동남아시아 석유화학 분야 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제품 개발 의뢰를 받는 한편, 미국 러스트벨트 철강산업 관련 기업으로부터 '액추에이터를 장착한 합성수지 플라스틱 밸브' 개발 의뢰를 받고 신제품 개발에 한창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들로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지원해 선정 여부를 떠나 기술 개발을 통한 사업화를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예정된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전시회에 출품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북미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인재를 채용해 해당 국가와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해외 고객관리 등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욱 대표는 "이번 신제품 기술개발 의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아성크린후로텍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제품 개발을 완성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 분야 최고의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제품 개발로 종료가 되지만, 자체 보유 기술과 역량으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최종 판매를 통한 사업화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당진에 위치한 아성크린후로텍은 산업용 플라스틱 합성수지 밸브와 파이프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수출 유망 중소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 선도기업, 충청남도 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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