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개 산단 입주기업 절반 이상 설 상여금 지급

연합뉴스2017-01-26

대전 2개 산단 입주기업 절반 이상 설 상여금 지급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대전지역 2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번 설에 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산업단지 전경.
26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입주 가동기업 301곳을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50.5%인 152곳이 지급했다.
이 가운데 68곳(22.6%)은 별도로 휴가비를 줬다.
상여금 규모는 50∼70%가 43곳(14.3%)으로 가장 많았고, 100%가 28곳(9.3%), 40% 이하가 13곳(4.3%) 순이었다.
대전산업단지(입주기업 278곳)도 응답 업체 74곳 가운데 66.2%인 49곳이 상여금을 지급했다.
상여금 규모는 80∼100% 21곳(28.4%), 40∼50% 9곳(12.2%), 30% 미만 3곳 등이다.
휴무일 수는 연휴 4일 모두 쉬는 곳이 전체의 74%로 조사됐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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