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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원봉사센터-전기안전공사 '통합 재난대응 체계 구축' MOU

연합뉴스2019-05-20
중앙자원봉사센터-전기안전공사 '통합 재난대응 체계 구축' MOU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2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조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와 통합적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난현장의 효율적 재난 대응과 복구 등 협업을 통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와 자율 자원봉사에 대한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등 대규모 재난현장 긴급구호 활동과 대피 안내 등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평상시 국민들이 재난 상황을 대비·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재난 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전기안전과 재난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상시 재난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전기는 평소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프라임은 물론 재난현장에서도 가장 먼저 복구돼야 하는 인프라"라며 "모두가 쉽게 쓸 수 있는 만큼 잘못 쓰는 경우 자칫 대형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평소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추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권 센터장은 "재난 대응과 복구는 민과 관의 협력뿐만 아니라 상시적 네트워크도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재난현장의 구호 활동이 체계화·다양화되고 실효적 지원이 가능해지는 한편, 평상시에도 더욱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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