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금오공대·창원대와 '기술컨설팅 업무협약'

연합뉴스2019-05-15
신용보증기금, 금오공대·창원대와 '기술컨설팅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15일 금오공과대 산학협력단, 창원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와 협력해 지방소재 혁신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여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해 체결됐다.
신보는 이번 협약으로 기술컨설팅 비용의 80%를 1천만원 한도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컨설팅 후 성과에 따라 맞춤형 신용보증도 제공한다.
산학협력단 내 공학컨설팅센터는 해당 분야의 교수와 중소기업을 일대일로 매칭하고 기술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보가 보증·투자한 기업 중 기술 애로사항과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방소재 기술형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지속해서 혁신성장을 견인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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