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회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올해 1천300명 목표

연합뉴스2017-06-08

경북도 '1회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올해 1천300명 목표

영천 채용 한마당 [경북도=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8일 영천을 시작으로 '2017년 1회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에 들어갔다.
도내 상공회의소 회원사 3천900여 곳을 중심으로 업체마다 청년을 1명 더 채용하자는 운동이다.
영천상공회의소 채용 한마당에 이어 올해 도내 10개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순회하며 행사를 한다.
상공회의소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채용 면접, 컨설팅, 특강 등 청년취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이 운동을 펼쳐 1천8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1천300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잡았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회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직장을 찾기 어려운 청년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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