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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건설공제조합, 도봉구 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활동

연합뉴스2019-05-13
플랜코리아-건설공제조합, 도봉구 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활동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건설공제조합 임직원들과 서울 도봉구의 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플랜코리아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푸른꿈 자람터'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지원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푸른꿈 자람터'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건설공제조합 이영래 상임감사와 임직원 10명 및 플랜코리아 직원이 참여했다.
플랜코리아 측은 "해당 지역아동센터의 실내 장판은 벗겨지고 벌어져 아이들이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으며, 책상은 오랜 기간 사용으로 분리된 지지대를 테이프로 고정해 사용하고 있었고 이외에도 책과 문제집 등을 꽂을 책장이 부족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에 조합은 센터 아이들이 보다 아동 친화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장판과 책상 교체, 책장 등을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봉사단은 아이들이 사용할 기자재를 운반·설치하고 대청소하는 등 센터 환경개선에 적극 참여했다.
건설공제조합 임직원은 "조합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친화적 환경은 아동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정서나 성격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푸른꿈 자람터' 사업을 통해 국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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