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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기업 공감씨즈 관광벤처기업에 선정

연합뉴스2019-05-09

대구 사회적기업 공감씨즈 관광벤처기업에 선정

대구 공감게스트하우스 외관[대구시 제공]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 사회적기업 ㈜공감씨즈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9년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 선정됐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12개 기업을 선정하는 공모에서 공감씨즈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3차에 걸친 심사를 통과해 관광벤처기업 홍보마케팅 지원금 1천50만원을 받게 됐다.
투자유치교육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 확인증도 받는다.
한국관광공사 42개 국내외 지사 등을 통한 홍보, 판로개척 지원도 뒤따른다.
2015년 설립한 이 회사는 대구 도심에 있는 '공감게스트하우스' 3곳을 기반으로 한복·다도·민화체험 등 문화융합 상품, 체험기반 관광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여행사(공감씨즈투어)를 운영하며 새터민 청년 2명 등 직원 18명을 고용하고 있다.
2015년 대구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 지난해 10월 일본 고베홍보사무소를 열어 대구·경북관광을 현지에 알리고 있다.
대구시는 "게스트하우스 운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체험관광상품을 개발·연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외국인 개별 여행자 증가로 관광체험 수요가 늘고 있다"며 "관광벤처로 선정된 공감씨즈가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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