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민 1위 '직업', 서울시 '유스내비'에서 알아보세요"

연합뉴스2019-05-07

"청소년 고민 1위 '직업', 서울시 '유스내비'에서 알아보세요"

청소년 스타트업 프로젝트[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청소년이 학업보다 더 고민한다는 직업의 세계를 알아볼 수 있는 코너가 서울시 청소년 체험·봉사 정보 플랫폼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 마련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유스내비는 청소년이 원하는 직업 체험, 활동·참여형 프로그램 정보를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마포구의 '청소년 스타트업 프로젝트', 중구의 '크리에이터 체험'과 '나도 학예사처럼' 등 이색 직업 체험이 가능한 활동을 살펴보고 예약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빠른 사회변화 속에서 진로 고민과 학업 부담이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으로 사람, 세상, 꿈을 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3세 이상 청소년 중 30.2%는 가장 고민하는 문제로 직업을 꼽았다. 공부가 29.6%, 외모가 10.9%로 뒤를 이었다.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직업 고민이 공부를 제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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