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반도체도 특산품' 광고, 조회 1천만회 돌파

연합뉴스2019-05-07
SK하이닉스 '반도체도 특산품' 광고, 조회 1천만회 돌파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반도체도 특산품'이라는 발상을 담은 광고가 보름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1천370만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반도체를 의인화한 SK하이닉스의 이색광고 '우주로 가라편', '수출편'은 국내 방영 기업 광고 최초로 조회 수 3천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몰이했다.
광고를 제작한 이노션[214320] 관계자는 "대박 캠페인은 이듬해 작품이 잘 되기 어렵다는 '2년 차 징크스'를 깨고 올해 '특산품편'이 더 빠른 흥행 추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포털에서 '이천 특산품'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반도체', 'SK하이닉스' 등이 나오는 등 광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 광고의 후속편은 청주를 배경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며 "올해 반도체산업이 다운턴이지만 국민들이 광고를 보고 우리 반도체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광고 '특산품편'[SK하이닉스 제공]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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