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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오색그린야드호텔 '내 몸을 살리는 면역 여행' 상품 출시

연합뉴스2019-05-02

강원도 오색그린야드호텔 '내 몸을 살리는 면역 여행' 상품 출시


▲ 강원도 오색그린야드호텔은 면역 증진과 해독 힐링을 위한 '내 몸을 살리는 면역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실버산업 전문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인수해 리모델링 후 2008년 오픈한 건강복합 휴양지로 지하 3층~지상 5층 총 206개의 객실(호텔형과 콘도형)로 구성됐으며, 한식당·양식당, 세미나·연회실, 탄산온천탕과 송(松) 불가마, 면역센터, 암반파동욕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 웰빙형 호텔이다.
이번 상품은 주전골 트래킹-면역 식사-요가·명상-근력운동-암반파동욕장 및 보양온천욕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호텔 관계자는 "심신의 안정을 원하는 현대인들과 각종 수술 후 면역력 향상을 기대하거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복합온천은 지하 470m에서 끌어 올려 탄산과 중탄산, 칼슘, 철 등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다량 함유한 저온 온천(27℃)인 탄산온천과 6개 테마탕을 갖춘 고온의 알칼리온천으로 구성됐다.
8개의 테마방으로 구성된 찜질방과 천연황토와 제주암반 화산석으로 시공하고 공기순환장치가 설치된 재래식 한증막인 송 불가마(실내 130~170℃)는 100% 소나무로 직접 불을 지펴 몸속 노폐물 배출 등에 도움을 준다.
열 요법을 체험할 수 있는 암반파동욕장은 따뜻하게 데워진 파동석 위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것만으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땀과 함께 배출시켜 준다. 이 외에도 면역력과 체력 유지를 위한 개인 맞춤 운동을 통해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에 자극을 주고, 요가와 명상으로 육체적·정신적·감정적 이완도 시켜준다.
식사는 15종류의 자연식으로 구성된 면역 밥상으로, 양양 지역의 특산품인 송이를 활용한 송이버섯죽과 영양가 득한 곤드레현미밥, 블랙베리 샐러드, 마늘닭가슴살 스테이크, 동해 바다의 향이 물씬 나는 톳나물과 설악의 기운이 스며든 냉이 무침, 토마토소스 연어샐러드는 물론, 후식으로 비트케일주스, 냉동블루베리 등 한 끼 식사로 끝나지 않고 식습관 개선까지 돕고 있다.
정익돈 총지배인은 "서울송도병원 암면역센터의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하나씩 할 때보다 한꺼번에 이뤄질 때 면역력이 극대화된다"며 "앞으로도 면역여행 상품 외에도 호텔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그린야드호텔을 진정한 건강복합휴양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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