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 내달 25일 예술의전당서 독주회

연합뉴스2019-04-30

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 내달 25일 예술의전당서 독주회


▲ 인스클래식은 내달 2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이마리솔 바이올린 독주회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대 음대, 독일 뮌헨 국립음대, 영국왕립음악원 동문회,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후원과 로마(LOMA)의 협찬으로 개최된다.
이날 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은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함께 드뷔시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Claude Debussy Sonata for Violin and Piano, L.140),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Sergei Prokofiev Violin Sonata No.1 in F minor, Op.80),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Richard Strauss Violin Sonata in E flat major, Op.18)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마리솔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서울대 현악과 재학 중에 독일 유학길에 올라 뮌헨 국립음대와 영국 왕립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독일 베를린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국내외 연주회 초청 및 세계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한편, 피아노 트리오, 피아노 콰르텟과 피아노 퀸텟 등 많은 실내악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권상희, 이종숙, 김영욱, 이미경, 인골프 투르반, 모리스 하슨을 사사하고 막심 벤게로프, 자카르 브론, 토마스 브라니스, 이고르 오짐, 다니엘 호프, 울프강 쿠스마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해 음악 지식 및 기량을 쌓았다.
현재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이하 KCO) 단원 및 KCO 바이올린 콰르텟 멤버, 트리오 솔 리더, 예원학교, 서울예고, 경기예고, 고양예고 및 서울중앙음악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진우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 졸업 후 독일 데트몰트 음대 디플롬(KA)과정, 독일 하노버 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중앙콩쿨 1위, 난파콩쿨 대상, 이탈리아 피에트로 아르젠토 국제콩쿨 전체대상 수상 및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KCO,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본 연주회 티켓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연주회 및 티켓 관련 문의는 인스클래식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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