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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막걸리·숙취해소음료, '중국인 입맛' 사로잡았다

연합뉴스2019-04-29

충북 막걸리·숙취해소음료, '중국인 입맛' 사로잡았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에서 생산되는 막걸리와 숙취해소음료가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수출상담회 장면[충북도 제공]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4개 농식품 관련 기업은 지난 22∼26일 중국 상하이·난징·항저우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530만5천달러(61억4천여만원)어치의 계약을 체결했다.
조은술세종은 현지인들의 인기를 끈 막걸리를 270만3천달러어치 수출하기로 중국 바이어와 계약했다.
동해바이오도 60만달러의 숙취해소음료 수출 계약을 현지인과 체결했다.
주스 제품을 생산하는 웰팜은 114만5천달러어치, 즉석조리 쌀면을 만드는 라이스웰푸드는 85만7천달러어치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충북도는 향후 중국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농식품 수출지역을 일본, 러시아, 유럽 등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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