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사랑의 집 고치기

연합뉴스2019-04-24
농협,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사랑의 집 고치기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농협중앙회는 24일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9년 농협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농협 농가희망봉사단 사랑의집 고치기
발대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원,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김병원 중앙회장 및 중앙회 이사 조합장,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농가희망봉사단(단장 이대엽 인사총무부장)의 봉사단원 50여명은 발대식 이후 수원시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6가구를 찾아가 도배·장판·수리 등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
또 대형소파와 공기청정기, 주방기구, 농협 쌀을 경로당에 기증했다.
김병원 중앙회장은 "농협은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 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전병옥 노인회장과 주민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들이 수리하지 못한 집에서 불편한 생활을 해와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농협에서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해줘서 주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했으며, 지금까지 전국 65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수리과 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했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