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평택 반도체공장 올해 중반 가동…D램 증설계획 없어"

연합뉴스2017-01-24
"삼성 평택 반도체공장 올해 중반 가동…D램 증설계획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005930]의 메모리반도체 공장이 올해 중반 가동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24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평택공장은 현재 계획대로 양산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공장의 캐파(생산능력)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고 전반적인 시장 수요와 경쟁사 공급상황을 모니터링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장 증설은 반도체 시황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평택공장에서 D램 증설 계획은 현재로써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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