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여성발전센터 '북디자이너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취업지원

연합뉴스2019-04-18

중부여성발전센터 '북디자이너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취업지원


▲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는 오는 28일까지 2019년도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훈련 '북디자이너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산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교육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즉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출판 디자인 전문인력을 배출하고자 마련된 직업교육 훈련으로, 여성들의 창업 및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약 4개월간(현장훈련 40시간 포함) 서울 마포구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수강 대상은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관련 경력단절 여성, 출판 인쇄 디자인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다. 단, 학생인 경우 대학 및 대학원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자 또는 방통대, 사이버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디자인 전문업체 오영선 대표를 비롯해 김윤태 숙명여대 강사와 안영주 건국대 겸임교수가 강의를 진행하며, 디자인인문학, 북 디자인의 이해와 편집 개론, 시각 커뮤니케이션, 색채학, 서체의 역사 등 다양한 이론을 토대로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등 디자인 프로그램의 집중적인 실습이 이뤄진다.
수강 신청은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국비 지원 교육으로 전액 환급 가능하며, 이번 훈련 교육생으로 선발된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은 해당 조건에 포함되면 신한금융 그룹으로부터 훈련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이는 수강생들의 취업 및 창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함으로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부여성발전센터는 행복중심생협연합회가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여성들의 사회 진출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취업 지원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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