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난임부부 심리 치유 음악회 개최

연합뉴스2017-01-23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난임부부 심리 치유 음악회 개최

강남 차병원 작은음악회 - 47 Strings 팀의 연주 모습

▲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소장 이우식)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 차병원 본원과 여성의학연구소에서 번갈아 난임 부부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외에도 강남 차병원은 원예 프로그램, 심리 치유 무료 건강강좌 등 난임 부부들을 위한 사회적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랑의 작은 음악회'는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난임 부부들이 음악을 통해 난임으로 인해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프앙상블팀 '47 Strings'의 재능기부를 통해 열리는 음악회로 'Moon river(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Beautiful dreamer(Stephen Foster)', 'Variations on a theme of Paganini(M.P.Mchedelov)' 등 다양한 하프 연주가 마련됐다.
이우식 소장은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난임으로 지쳐있는 부부들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고 싶었다"라며 "1984년 강남 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을 개원한 이후 대한민국 난임 부부들을 위한 사회적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난임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 차병원의 작은 음악회는 전국 난임 부부라면 누구나 참석해 즐길 수 있으며, 재능 기부 등 음악회 문의는 강남 차병원 사회사업실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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