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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과학연구원, 20일 '브레인 명상 콘퍼런스'…석학 강연

연합뉴스2019-04-15

한국뇌과학연구원, 20일 '브레인 명상 콘퍼런스'…석학 강연


▲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더케이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브레인 명상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뇌명상학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대학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20세 라이프, 러브유어셀프 뇌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식 명상이 갖는 과학적, 의학적 접근을 통한 브레인 명상 체험 세션과 미래가치 모색을 위한 석학 강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명상체험을 할 수 있는 1부 브레인 명상 콘서트에서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양현정 부원장의 '브레인 명상의 과학적, 의학적 효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학과 심준영 교수의 '어서 와 명상은 처음이지?',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과 이수경 교수의 '차이 나는 명상클래스', 한국뇌과학연구원 안승찬 연구개발실장의 '지금까지 이런 명상은 없었다: 뇌파 진동 명상',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의 '졸리니까 명상이다: 명상과 뇌파', 이창호 브레인 명상 트레이너의 '뇌가 좋아하는 명상' 등의 강연이 테드(TED) 방식으로 진행된다.
2부 메인 세션에서는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지구경영연구원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김경진 석좌교수,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이건호 단장 등 석학들의 릴레이 강연이 이어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 관계자는 "동양 정신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명상'은 심신안정 및 스트레스 관리 차원을 넘어,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을 중심으로 정서 지능 향상, 리더십 증진, 창의성 계발 등 인간 내적역량을 높이는 새로운 인적자원 계발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연수원 및 힐링센터 개원, 직원 건강관리 등 기업경영 차원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 지위 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과학계, 교육계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도 참석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오프믹스에서 '브레인명상'으로 검색해 사전등록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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