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설 맞아 협력사에 대금 270억 조기지급

연합뉴스2017-01-22
㈜한화, 설 맞아 협력사에 대금 270억 조기지급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화는 올해에도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설을 맞아 협력사 물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20∼24일 320개 협력사에게 약 270억원의 현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협력사들의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공정개선 프로그램'을 가동해 ㈜한화의 각 분야 전문가가 협력사의 취약부분을 상담하고,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화 관계자는 "공급업체의 경쟁력 강화는 상생협력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에는 각종 인센티브도 적극 지원한다. 구매대금 전액 현금결제, 계약이행보증보험 및 선급금이행 보증보험 징수 면제, 해외 선진기업 견학, 비품·시설 개선비용 등을 지원한다.
2월에는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고 회원사 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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