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코리아, 플랜코리아에 '저소득층 아동 교육비' 후원금 전달

연합뉴스2019-04-12
HSBC코리아, 플랜코리아에 '저소득층 아동 교육비' 후원금 전달


▲ HSBC 코리아는 12일 서울 본사 회의실에서 플랜코리아에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HSBC는 매년 국내외 아동 지원을 위해 플랜코리아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올해로 여덟 번째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HSBC 코리아 정은영 대표를 비롯해 서혜란 수석본부장과 HSBC 밸런스(Balance) 직원 20여명, 플랜코리아 이재명 국내사업팀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HSBC 밸런스는 회사 내에 다양성을 추구하고 존중하기 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모임으로, 직원 70여명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남녀평등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의 균형, 경력개발, 사회공헌 활동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SBC는 4차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Future Skill),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공급망 지속가능성 확대, 창업가 지원,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한 지속 가능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HSBC 관계자는 "올해는 임직원들의 참여가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다"며 "임직원 후원금은 HSBC 코리아의 후원금과 함께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교육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무상교복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교복을 지원하는 기준이 지자체마다 달라 사각지대가 생긴다"며 "이번 후원금은 교복 지원, 학용품 지원 등에 쓰여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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