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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크롬, 만들어 쓰는 이모티콘 앱 '봉춘티콘' 출시

연합뉴스2019-04-11

스튜디오 크롬, 만들어 쓰는 이모티콘 앱 '봉춘티콘' 출시


▲ 스튜디오 크롬(이하 크롬)은 지난 6일 마음대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봉춘티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춘티콘'은 스튜디오 크롬에서 제작 중인 콘텐츠 '봉춘리 사람들' 캐릭터를 이용해 취향대로 표정을 바꾸고 글자를 넣어 다양한 형태의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는 앱으로, 메신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형태로 올려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해진 표정과 내용만 쓸 수 있던 기존 이모티콘의 한계를 해결, 직접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출시 4일 만에 1만 다운로드와 시간당 최고 500명 가입을 기록했으며, 지난 9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엔터테인먼트 앱 인기 급상승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앱은 앞으로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모티콘이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하지 못하는 1인 작가와 아마추어의 캐릭터도 등록 가능한 크리에이터 상생형 이모티콘 앱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누구나 캐릭터를 등록할 수 있는 콘텐츠 오픈 마켓으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민 대표는 "누구나 쉽게 본인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자체 제작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디지털화시킬 수 있는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크롬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2018 상반기 최우수 보유기업',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업발전소 '2018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 우수상 수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선정 등 예비 창업 단계부터 지원을 받아 아이템을 고도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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