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수금형 업체 KTX, 화성에 공장 준공

연합뉴스2017-01-20

일본 특수금형 업체 KTX, 화성에 공장 준공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일본 자동차용 특수금형 업체 KTX가 20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금의리 장안1산업단지에 제조공장을 준공했다.
KTX는 1천만 달러를 투자해 5천740㎡ 부지에 공장을 설립했다.
자동차용 특수금형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이 기업은 지난해 연 매출액이 80억 엔(815억원), 직원은 300명 규모다.
일본에 3곳, 해외에 경기도를 비롯해 미국, 태국 등 10개국 15곳에 제조공장, 연구센터, 판매법인 등을 두고 있다.
도는 KTX 공장 설립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국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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