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노비타, 비데 부문 1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연합뉴스2017-01-19
콜러노비타, 비데 부문 1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콜러노비타(대표 카밍래리위엔)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비데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의 주최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부문별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어워드다.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콜러노비타는 지난 18일 진행된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비데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이 부문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84년 삼성전자 자회사인 ㈜한일가전으로 처음 설립된 콜러노비타는 일본 조지루시사와의 제휴를 통한 전기보온밥솥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믹서기와 식기건조기, 전화기, 가습기를 비롯해 비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변천사와 함께해 온 30년 전통의 생활건강가전 전문 기업이다.
1998년 '새롭다'라는 뜻의 이태리어 '노비타'로 사명을 변경한 후, 2011년 12월 미국의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기업 '콜러(Kohler)'와 합병하며 지금의 콜러노비타로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이후 살균 기능이 있는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흐르는 물로 온수를 바로 제공하는 연속 온수 가열 방식, 사용자의 비데 사용패턴을 저장해 히터 동작을 조절하는 학습 절전, 물줄기 속 공기 혼입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세정감을 제공하는 바운스 세정 등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이며 국내 비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의 체형과 몸무게 등 인체 하중 분포 연구를 적용한 곡면 디자인 시트의 '컴포트' 비데 출시와 함께 한국의 습식 화장실 문화에 적합한 방수 및 탈취 기능과 노즐 청소 커버, 자동 개폐 기능 등 비데 제품의 손쉬운 자가 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기능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12년 연속으로 대상을 받으며 비데 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자사와 자사의 제품에 보내준 많은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진정 필요로 하고 원하는 제품과 기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러노비타는 최근 배우 김하늘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소비자들이 비데를 비롯한 다양한 노비타 제품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국내 및 중화권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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