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강원경제인대회' 열려

연합뉴스2017-01-19
원주서 '강원경제인대회' 열려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강원도 내 경제인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2017 강원경제인대회 및 신년인사회'가 19일 호텔인터불고원주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김기선 국회의원과 도내 경제인이 대거 참석, 강원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강원도가 처한 작금의 위기는 국내 전체 인구 3%의 덫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강원도가 위기에서 벗어나 강원도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최돈진 강원지역회장은 인사말에서 "중소기업계는 올해를 전망하는 키워드로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의 각오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는 뜻을 지닌 '파부침주(破釜沈舟)'를 꼽았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강원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두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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