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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설악산가족호텔' 리모델링…봄철 관광객 맞이 준비

연합뉴스2019-04-03
'The-K설악산가족호텔' 리모델링…봄철 관광객 맞이 준비


▲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는 더케이(The-K)설악산가족호텔(구 설악교육문화회관)이 최근 장기 투숙객을 위한 레지던스 객실과 야외 바비큐장을 신설하고 노후한 객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호텔 전반을 리모델링했다고 3일 밝혔다.
더케이설악산가족호텔은 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호텔로, 1982년 설악 유스호스텔로 시작해 1996년 현재와 같은 가족호텔의 모습으로 재탄생했으며, 오랫동안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안한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객실부터 로비, 건물 외관, 지하층까지 구석구석 새로 단장해 봄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객실 내 가구와 싱크대, 현관 타일을 모두 교체하고 건물 외부 출입구와 외벽 등도 개선해 현대 시설을 갖추면서도 기존의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할 계획이다.
호텔 관계자는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레지던스 객실'"이라며 "최근 국내외에서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여행을 즐기는 롱스테이 관광이 인기를 끎에 따라 장기투숙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29평형 레지던스 객실 5실과 코인세탁실 등 부대시설을 새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단체 관광객이 여가를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야외 바비큐장과 사우나, 코인노래방, 휴게공간, 키즈존을 만들었다. 비즈니스룸과 세미나실을 신설하고 연회장을 보수해 기업 세미나와 연수 개최도 가능하다.
더케이설악산가족호텔은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470-7에 있으며, 숙박문의는 전화 혹은 더케이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지난 2일 열린 리모델링 기념식에서 차성수 이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우리 호텔을 찾는 관광객이 쾌적한 시설에서 숙박하며 더욱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특히 레지던스형 객실 도입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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