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연합뉴스2017-01-18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이하 한조사)는 지난 17일 본교 10층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갈 스타쉐프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된 한조사는 2000년 초부터 세계요리대회에서의 수상을 시작으로 러시아, 중국, 태국, 필리핀 등 해외 호텔 쉐프의 한국 식문화 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한식당 종사자 교육 운영기관에까지 선정되는 등 해외 유명 쉐프 뿐만 아니라 유명 대학까지도 와서 배우는 쉐프학교로 알려졌다.
대학도 배우는 쉐프학교의 기치를 내세우고 있는 한조사의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강당을 가득 메운 예비 신입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기독동아리 선배들의 특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취업특강 순서에서는 한조사의 스타쉐프 만들기 프로젝트 중 하나인 '3+2' 제도가 소개됐다.
'3+2' 제도는 재학 기간에 3일은 학교, 2일은 직장을 다니면서 학습과 경력을 모두 만족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로 한조사와 산학협력 및 자매교류를 맺은 호텔, 대기업 외식전문 업체 등에서 인턴십 과정이 진행된다.
점심시간에는 스타쉐프 출신으로 구성된 한조사 교수진들과 선배들이 직접 준비한 요리가 예비 신입생들에게 제공됐다.
이어 취업, 동아리 등 예비 신입생들이 궁금해하는 한조사의 이모저모에 대한 개별 교수와의 상담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 관계자는 "다른 학교뿐만 아니라 해외유명 호텔 쉐프까지 배우길 원하는 쉐프학교답게 이번 신입생들도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스타쉐프로 키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도 배우는 쉐프학교, 한조사의 특별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모습은 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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