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P 경기남부센터, 올해 첫 도박문제 예방교육 실시

연합뉴스2017-01-18
KCGP 경기남부센터, 올해 첫 도박문제 예방교육 실시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남부센터(김경훈 센터장·이하 경기남부센터)는 지난 16일 경기 군포에 있는 군포제일교회에서 성민청소년복지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도박문제 예방교육은 도박중독에 관한 영화 시청과 이론교육, 조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박중독에 대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춰 펼쳐졌다.
경기남부센터 김경훈 센터장은 "청소년은 대뇌 전두엽이 왕성하게 발달하는 불안정한 시기라 도박과 같은 자극에 매우 취약하다"라며 "이번 예방교육을 필두로 올해 청소년 도박문제에 중점을 두고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 수원에 있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남부센터는 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 전문기관이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무료로 도박문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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