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가상오피스' 30개 지원, 예비창업자 돕는다

연합뉴스2017-01-17

안양시 '가상오피스' 30개 지원, 예비창업자 돕는다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양시는 예비창업자와 창업한 지 2년이 채 안 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실을 무료로 빌려주는 가상오피스 지원 사업을 벌인다.
가상오피스 지원은 사업자 등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장 주소지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3층에 위치한 청년공간 에이큐브(A-cube) 내 30개 공간 및 좌석을 대여할 계획이다.
지원방식은 고정지원형과 유동지원형 두 종류로, 고정지원형은 사업장 주소지 등록과 함께 실질적인 작업 공간이 필요한 경우로 에이큐브의 1인 작업실을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동지원형은 고정좌석 없이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에이큐브 협업공간을 작업장으로 활용하면 된다.
두 가지 유형 모두 사업장 등록주소지와 우편함은 공통으로 지원되고 에이큐브 내 회의실, 세미나실, 오픈무대 등의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선발된 예비창업자는 6개월 이내에 창업해야 하고, 기업은 1개월 이내 사업자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
가상오피스 신청자격은 창조산업을 영위하는 4인 이내 예비창업자나 창업한 지 2년이 안 된 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서류접수는 20일까지이며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3층 에이큐브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aca.or.kr) 공지사항이나 에이큐브팀(☎031-8045-6717)으로 문의하면 된다.

A-Cube 협업공간

A-Cube 1인작업실
kjw@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