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맥키스컴퍼니, 해나루쌀 당진시에 기탁

연합뉴스2017-01-17
[충남소식] 맥키스컴퍼니, 해나루쌀 당진시에 기탁

(당진=연합뉴스) 지역 주류제조업체인 맥키스컴퍼니(옛 선양)는 17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600만원 상당의 해나루쌀 250포대를 당진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해나루쌀은 맥키스 컴퍼니가 지난해부터 2년째 벌여온 '해나루 사랑愛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이 캠페인은 당진에서 판매되는 오투린 소주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 대표 특산품인 해나루쌀을 구매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해에도 이 캠페인을 통해 222포대의 해나루쌀을 사 기탁한 바 있다.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부사장은 "지역 상품을 애용해 주시는 당진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19일 설맞이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당진=연합뉴스)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시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당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시가 주관하고 당진생산자유통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떡국 떡 등 50여 품목이 판매된다.
주요 판매품목은 사과, 배, 딸기, 곶감 등 과일과 오색미, 찹쌀, 들깨, 땅콩, 호박고구마 등 농특산물이다.
가공식품인 사과주스, 두부, 실치김, 청국장, 매실한과, 솔뫼생강한과, 둥근마가루, 조청, 야콘즙 등도 판매한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설 연휴 쓰레기대책 시행
(태안=연합뉴스)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설 연휴를 맞아 탐방객들에게 청결한 명절 분위기 및 공원환경을 제공하고자 내달 5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기간에는 쓰레기 주요 무단 투기 지역 상시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쓰레기 투기행위 예방 홍보 등 깨끗한 공원환경 만들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노회동 해양자원과장은 "설 명절에 태안해안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깨끗한 공원환경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탐방객과 지역 주민 모두 협조해 주길 부탁한다"며 "쾌적한 국립공원 조성과 탐방문화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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